블리자드 게임을 구매하다보니 벌써 리스트에 있는 게임 숫자가 꽤 되는군요.
몇년간 떡밥만 던지다가 올해 5월15일로 출시가 정해지니 이제서야 디아블로3의 헬게이트가 열리는구나 싶습니다.
예약판을 구입하면 베타권을 준다는 소식에 패키지판을 살까 하다가 마음이 훅해서 예약판을 구매해버렸습니다.
구매 후 로그아웃한 후 재 로그인 하니 베타프로필이 생성 됬습니다.
4월에 베타서비스 실시한다고 하니 좀 더 빨리 접해볼 수 있겠죠?
이게 예판 구매자의 혜택이라고 하면 혜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
'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랜만의 시골집 방문~ (0) | 2013.07.28 |
---|---|
무한도전 "나름 가수다" 감상평 (0) | 2012.01.08 |
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. (0) | 2011.03.28 |
프레데터스를 보왔습니다. (0) | 2010.09.02 |
키보드 청소~ (0) | 2010.08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