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의 시골집 방문~ 먹이를 기다리는 거미~ 오이꽃 입니다. 이름 모를 색깔이 이뻐서 찍어봤는데 선명하지가 않네요. 여름엔 역시 해바라기죠. 복숭아 사러 왔다가 옆에 컨츄리 꼬꼬가 있길래 찍어봤습니다. 복숭아 사러 어머니랑 왔습니다. 제 애마가 보이네요.ㅋ 덤으로 많이 주셨습니다. 복숭아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래 무궁화가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. 마을 당산나무 입니다. 수명은 글쎄요. 60~100년 될것 같습니다. 사진에 보이는게 제일크고 2그루 더 있습니다. 깨꽃입니다. 올해 깨 농사는 잘 될것 같습니다. 봉숭아꽃입니다. 어릴떄 손톱에 물들여본 경험들 있으시죠? 옥수수가 뜨거운 햇볕을 받고 익어가고 있습니다. 다음주에 김치 담구신다고 어머니께서 미리 건고추 해체?작업을 해두셨네요. 가지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있습니다. 처마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2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