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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

얼마전 "아저씨"를 보고나서 생각나는 말.


 

 

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로 유명한 말로

전 링컨의 연설을 이 영화에 빗대어

원빈의, 원빈에 의한, 원빈을 위한, 원빈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 만들어낸 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.

 

영화는 볼만합니다.. 

머리깎을때 여성분들 환호성이..;;

다만 원빈을 너무 멋있게 만들어 놨습니다. ㅜ.ㅜ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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